신임 KBS 보도본부장 장한식(64년)은 1964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통영고, 서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KBS에 입사했다.
‘이순신 수국 프로젝트’ 저자인 장한식 본부장은 KBS 보도본부 기자,사회부 기자,정치부 기자,9시뉴스 편집부,2003년 ~ 2006년 베이징특파원,뉴스제작부장,경제부장,사회부장,해설위원,보도본부 보도국 주간[편집] 직무대리,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주간[방송],전략기획실 미래전략기획국장,유튜브 머니올라 진행을 맡았다.
장한식 본부장의 ‘이순신 수국 프로젝트’ 은 ‘수국’의 건국과 명멸을 담은 역사서로 이순신이 역사의 주역으로 등장한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그가 이룩한 수국의 성과가 훗날 어떤 모양새로 계승되는지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추적해 본 책이다.
이순신을 연구한 장한식 본부장이 공영방송 KBS의 보도를 어떤 관점에서 그릴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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