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대 전국지방선거에 천영기 국민의힘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강석주 더불어민주당 현 시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 천영기 후보
38.93%, 강석주 후보
36.13%로
1,680표 차이이다
. 지난 선거에서는 강석주 후보가 강석우 후보를
900여표 차이로 당선됐었다
.
경남도의원 통영제1선거구는 국민의힘 강성중 후보가 49.95%, 더불어민주당 김영구 후보가 25.74%, 무소속 정동영 후보가 24.30%를 차지하면서 강성주 후보가 크게 앞서 당선됐다.
경남도의원 통영제
2선거구는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가
72.79%, 더불어민주당 유용문 후보가
27.2%로 김태규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됐다
.
통영시의원 가선거구는 국민의힘 박상준 후보가 37.44%, 더불어민주당 배윤주 후보가 29.35%, 무소속 전병일 후보가 20.98%, 국민의힘 강경두 후보가 12.21%로 배윤주,박상준,전병일 후보가 당선됐다.
통영시의원 나선거구는 국민의힘 조필규 후보 27.91%, 더불어민주당 김혜경 후보가 18.37%, 정광호 후보가 17.01%, 국민의힘 노성진 후보가 9.97%, 무소속 이명 후보 8.9%로 김혜경, 정광호,조필규,노성진 후보가 당선됐으며, 이명 후보와 노성진 후보는 11표 차이로 이명 전 시의원이 석패했다.
통영시의원 다선거구는 국민의힘 배도수 31.28%, 국민의힘 신철기 후보 25.48%, 더불어민주당 이승민 후보 22.02%, 무소속 김만옥 후보 21.20%로 배도수, 신철기 후보가 당선됐다.
통영시의원 라선거구는 국민의힘 김태균 후보 44.11%, 국민의힘 김미옥 28.99%, 더불어민주당 김용안 후보 26.89%로 김태균, 김미옥 후보가 당선됐다.
통영시의원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 31.25%, 국민의힘 68.91%로 양당이 각각 1석씩을 차지해, 최미선 후보와 김희자 후보가 시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통영시의원 13명 중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배윤주, 김혜경, 정광호, 최미선 4명과 국민의힘 박상준, 조필규, 노성진, 배도수, 신철기, 김태균, 김미옥, 김희자 등 8명, 무소속 전병일 1명으로 통영시의회가 구성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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