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뉴스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2년 간 우리 고장의 정론지로서 발빠른 취재와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데 열정을 쏟아 오신 김청규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는 기치 아래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건전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굿데이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8.
국회의원 정 점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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