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동 연화사 이웃돕기 백미 기탁

뉴스일자: 2021년04월08일 06시15분


 통영시 미수동 관내 소재하고 있는 연화사(주지 도법스님)에서는 7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16포(총 50만원 상당)를 미수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연화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시로 백미와 식료품 기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시청에 백미 10kg 160포(환가액 500만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진정한 이웃사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도법 주지스님은 이번에 물품을 기탁하면서“따뜻한 봄날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도 따뜻해 질 수 있도록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중 미수동장은 “연화사의 따뜻한 나눔으로 우리 모두가 진짜 봄을 만난 것 같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미수동이 될 수 있도록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살려 소중한 곳에 전달하겠다.”며 성품을 기탁한 연화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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