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통영시협의회,꿈 YES! 장애인 보호시설 조리시설 지원

뉴스일자: 2021년04월06일 13시54분


통영 새마을 가족들이 보호시설에 생활하는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통영시협의회(회장 박영도)는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인 민들레집(원장 배정숙)에 조리시설 일체를 지원했다고 4월 5일 밝혔다.

민들레집에는 22명의 장애인과 7명의 종사자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식사장소와 주방이 분리돼 있지 않은 데다, 오래된 시설 탓에 잦은 고장과 화재 위험이 상존했다. 하지만 예산 부담이 커 교체는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었다.

소식을 접한 통영시협의회는 3월 월례회의에서 싱크대 하부장과 인덕션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하기로 하고 3일 공사를 마쳤다.

배정숙 원장은 “꼭 필요한 주방 조리시설을 이렇게 흔쾌히 지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영도 회장은 “좋은 일에 뜻을 함께해 주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더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통영시협의회는 2016년 7월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으며, 직장인들의 자긍심이 사회의 근간으로 자리잡아 경제발전을 기여하고, 관련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단체로 현재 25개 회원사가 함께하고 있다.

회원 가입 문의는 새마을운동통영시지회(055-645-78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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