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

누적 확진자 17명
뉴스일자: 2021년02월22일 17시28분


통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30대 통영 15번 확진자와 50대 통영 16번 확진자는 서울 노원구 확진자의 지인 및 친인척으로 설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한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2월21일 노원구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통영보건소 진단결과 양성판정이 나왔다.

통영15번 확진자는 현재 두통 증상이 있으며,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치료중이며, 통영16전 확진자는 현재 무증상으로 사천생활치료센터에 입소됐다.

이들과 접촉한 27명은 전원 음성으로 나왔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는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영 17번 확진자는 접촉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 남자로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에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고, 각 시설의 관리자들은 QR코드 사용, 출입자 명부 작성, 이용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며, 통영시는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추가 접촉자의 신속한 파악 및 관리 등 방역조치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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