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점식 의원(통영‧고성)은 6일, 서울평화문화대상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일보, 도민일보, 수도일보, 시사통신이 주관하는‘2019서울평화문화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 수행 및 국가 발전 기여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2019서울평화문화대상’의정대상을 수상했다.
4.3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점식 의원은 24년 검사 생활을 거치며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조국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오만과 독선, 편법과 불법으로 온갖 혜택을 누려오던 후보자를 철저히 검증함은 물론 정치, 외교, 안보,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정책적 제안과 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국민적 열망인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법무행정의 개선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제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합리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대안을 제시하기에 앞서 국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경청하는 등 민생을 먼저 챙기는 의정활동으로도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정점식 의원은“이런 큰 상을 받게 돼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국민 여러분들께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며 이 상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더욱 정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처럼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대한민국을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올곧은 정치로 국민들께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oodday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