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체육회장 선거 후끈

안휘준,정석현,최윤기 3파전
뉴스일자: 2019년12월01일 20시58분

내년 1월 10일 치러지는 통영시체육회장 선거에 안휘준 편한치과 원장, 정석현 전 도의원, 최윤기 전 동원고 총동창회장의 3파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2020년 1월 16일 이후부터 광역·기초 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이 불가, 선거를 통해 선출된 민선 회장이 체육회를 이끈다.

그간 체육회의 수장은 선출직 지자체장이 맡았으나 지자체장의 회장 겸직으로 체육회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비판적 여론도 꾸준히 존재해 왔다.

12월 초 자체 선관위에서 대의원 150명을 확정한 후 후보 등록 순으로 선거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통영 지역에서는 체육회장 선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자 체육계 고문 및 임원들이 자천타천으로 회장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위 3명의 다툼으로 투표의 향방이 어디로 가는지에 따라 회장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휘준 원장은 통영시축구협회 회장과 고문을 지냈으며, 도의원 출신인 정석현 전 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최윤기 통영시생활축구협회 회장도 도전장을 냈다.

통영 체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통영시 발전을 위해 헌신을 할 인물이 누군지 대의원들의 깊이 있는 고민이 시작됐다.
안휘준
정석현
최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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