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주말 해상 주취운항 모터보트 등 잇따라 발생 구조

뉴스일자: 2019년11월03일 16시03분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1월 2일 오후 12시 3분경 거제시 장사도 동방 해상에서 스크류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한 A호(2.64톤, 거제선적 연안자망, 승선원 2명)를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A호는 당일 오전 10시경 거제시 다대항에서 조업차 출항하였으며 조업을 마치고 거제 저구항으로 이동중 스크류에 줄이 감겨 표류하자 선장이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요청을 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당일 오후 12시 32분경 A호를 거제 대포항으로 안전하게 예인,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2일 오후 3시 50분경 사천시 대방동 굴항 금성수산 앞 해상에서 선박조종기(타기) 손상으로 표류중인 모터보트 A호(3.57톤, 승선원 5명)를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A호는 당일 오전 10시경 사천시 늑도항에서 선장 B씨(53세, 남, 김해거주) 등 5명이 탑승, 해상 낚시차 출항하였으며 오후 3시 50분경 선박조종기 고장으로 표류하자 선장이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을 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구명조끼 착용을 권고하고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오후 4시 27분경 사천시 대방항으로 안전하게 예인, 구조하였으며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1차 0.039%, 2차 0.036%로 측정, 주취 운항으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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