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개최

김충현 신임회장,김을호 전임회장 바톤 넘겨
뉴스일자: 2019년10월20일 14시14분


제20대 통영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취임과 이임식이 지난 18일 개최됐다.

신임 통영고등학교 총동창회장에 김충현(37기)씨가 취임했으며, 김을호(37기) 전임회장이 이임했다.

해피데이웨딩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석주 시장, 원로모임인 '오동나무와 벌'회장 및 회원들과 박형균 전 충렬사이사장, 이상술 체육회 전 상임부회장, 김만옥, 옥영 전 총동창회장, 황금섭 통영고 교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김을호 이임회장은 “임기 중 회장으로 좀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새로 구성된 회장단을 믿고 조금도 망설임 없이 이렇게 마음 놓고 이임사를 하게 돼 정말 감사하다. 개교80주년 행사와 100년사 준비,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적극적으로 도우겠다. 우뚝선 모교와 총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선후배 모두 힘을 합해 도와 줄 것을 믿는다”라고 밝혔다.

김충현 신임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함과 흠결이 있지만 많은 고뇌 끝에 총동창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기로 하고 보니,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서며, 한편으로는 수많은 동문들과 통영고라는 모교와 은사님들이 다시 한번 떠오르며 중책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더 가슴에 크게 다가옴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선배들이 쌓아 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 동문들과 지역에 봉사하고픈 마음에 회장을 맡게 됐고 맡은 바 임무에 열성을 다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동창회를 활성화해 동문의 정이 넘치는 소통하고 단합된 동창회, 서로를 사랑하고 염려해주는 동창회를 만드는데 취임하는 저의 포부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석주 통영시장의 축사와 황금섭 통영고 교장의 격려사도 이어졌다.

한편, 김충현 회장은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원연합회장, 의용소방대 등 각종 사회 단체장 그리고 약 20년간 기수회장과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봉사해 왔다.
김충현 신임회장
김을호 이임회장
강석주 시장
황금섭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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