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필언 전 차관 자유한국당 탈당

"무소속으로 지역발전위해 노력하겠다"
뉴스일자: 2019년07월26일 17시03분


서필언 전 차관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서필언 전 차관은 올해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당내 여론조사경선에서 정점식 후보에게 져 공천을 받지 못했다.

이 여론조사경선이 공정하지 못하다며 김동진 전 통영시장은 선거기간 중 탈당을 했으며, 서필언 전 차관은 탈당을 하지 않았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탈당한 것에 대해 지역정가에서는 소문과 예측이 많다. 더불어민주당이나 다른 정당으로 입당한다거나 정계은퇴를 한다는 식의 소문이 돌고 있다.

하지만, 서필언 전 차관과의 통화에서 서 전 차관은 “정당이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고, 오히려 정당이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할 것이다. 정치인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 되지 굳이 정당이 필요하겠냐”며 탈당이유를 밝혔다.

내년 총선에서 다른 정당 입당의사와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는 “어느 정당이든 의미가 없다. 오로지 국민들을 위해 일할 각오 뿐이다. 이번 탈당이 정계은퇴도 아니다. 내년 무소속 출마여부는 상황을 보고 판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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