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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2월05일 15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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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통영시장배 경남바둑대회 개최
시군클럽부 우승 진주시, 준우승 한신건기회


제2회 통영시장배 경남바둑대회가 12월 4일 통영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 설성우 통영시바둑협회장, 강성중 도의원, 박상준 시의원과 바둑애호가들이 참석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자충수를 둔다’라는 말은 부질없는 짓을 해 손해를 보았다는 뜻으로, 자기가 놓은 돌을 자기가 죽이는 수를 뜻한다. 이밖에도 정석, 포석, 패착, 묘수, 승부수, 무리수, 초읽기, 미생, 끝내기 등 익숙한 말들이 바로 바둑용어라는 사실은 바둑이 오랫동나 우리 사회 깊숙이 뿌리내린 생활스포츠라는 것을 잘 대변한다”고 대회사에서 말했다.

또 “이순신 장군도 난중일기에서 17차례에 걸친 바둑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한산대첩의 학익진도 상대를 포위해 섬멸하는 바둑의 전법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바둑은 사고력, 창의력을 키우며 예절을 중요시하는 스포츠이다. 통영시는 바둑을 통해 소중한 일상의 활력과 행복을 찾아가는 여러분을 응원하고 편강배 시니어리그에서 꾸준한 성적을 재고 있는 ‘통영디피랑’팀의 지속적인 지원 등 앞으로도 바둑인구의 저변확대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설성우 통영시바둑협회장은 “바둑은 매번 대국을 하다보면 변화무쌍한 수읽기를 하게 돼 창의력, 응용력과 집중력이 발달하게 되고 상호교류를 통해 건전한 대인관계와 자기수양의 깊이를 느끼게 해 주는 것 같다. 오을 대회도 동호인들의 건전한 수담의 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환영사에서 말했다.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은 “바둑은 반상 위에서 흑돌과 백돌이 사활을 걸고 치열한 접전과 상호협상을 펼치며 교환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스포츠이다. 오늘 대회를 통해 평소 연마한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가길 바라며, 바둑판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접전을 통해 마주앉은 이롸 ‘인생을 논할만한 친구’가 되어보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문명근 9단, 김기헌 7단, 김효정3단 등 프로기사를 초청해 지도대국을 벌인 이날 대회에서 시군클럽부에서 우승 진주시, 준우승 한신건기회, 여성부에서 우승 창원시1팀, 준우승 창원시2팀, 시니어부에서 우승 최호수, 준우승 김동섭, 통영시 갑조에서 우승 임필수, 준우승 심명섭, 통영시 을조 우승 박민기, 준우승 손재연, 통영시 병조에서 우승 이복만, 준우승 김청규 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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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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