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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23일 14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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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섬 관광 프로그램 개발 일환, 봉암마을과 함께한 완도군 해양치유 선진지 견학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태곤)에서는 통영시와 통영시신활력추진단이 주최한 2022년 섬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업 [통영누림프로그램 통통해(海)]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추봉도 봉암마을 주민 15명, 해양레저·요트·해양교육 등 해양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총 25명이 해양치유 선진지인 완도군을 찾아가 견학을 통한 통영만의 특색 있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거론되어 왔으며 추봉도는 깨끗한 몽돌해변, 갯벌, 산책로 등 해양치유 자원이 풍부하고 다른 관광 섬들과도 인접하여 통영 570개의 섬 중에서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에 최적지로 분석되어 이번 통통해 사업의 주요 무대로 이용됐다.

 이에 추봉도에 거주하는 봉암마을이장을 비롯한 주민 15명과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조력자 역할을 할 전문가들이 함께 뜻을 모아 국내 해양치유 선진지이자 국내최초의 해양치유센터가 건립될 예정인 완도군 견학을 통해 향후 통영만의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시동을 건 것이다.

 견학은 1박 2일로 추진되었으며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노르딕워킹, 파도소리 명상 등 모래해변 위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을 방문하여 기체조, 싱잉볼 명상 등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해남군에 위치한 해창 주조장에 방문하여 막걸리 제조법 강의를 들으며 봉암마을만의 특색있는 상품 개발 아이디어를 나누는 섬주민 역량강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견학에 참가한 봉암마을 주민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앞으로 통영섬에서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해양치유 체험이 만족스러웠기에 천혜의 자연을 가진 통영에서도 반드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통통해(海) 사업은 최대 열흘치의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여 통영에서의 삶을 간접체험 해봄으로써 통영시 귀농·귀어·취·창업 인구유입 및 정착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함께 진행된 통영해상택시를 활용한 2박 3일간의 해양치유 통영섬 관광 프로그램이 참가자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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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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