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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9월30일 12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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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고, 수시 이후 고3 대상 학교적응력 향상 상담체험 프로그램 실시


충무고등학교(교장 김경근)는 수시지원이 끝난 9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3학년 대상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충무고등학교는 대학 입시를 수시로 진학하는 학생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학교생활기록부가 종료되는 9월 이후 학교 분위기가 들뜨고 미인정 결석과 학교폭력이 급증하는 등 매년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올해는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 대신 즐거운 학교 생활을 위한 3학년 대상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3학년 대상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학급의 응집력을 높이고 고3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게 하기 위한 학급 대항전 ‘스트릿 클래스 파이터’와 출석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인 ‘결석이 저무(低無)는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릿 클래스 파이터’는 매일 다른 주제의 협동게임과 개인별 게임을 전 학급이 겨루어 순위를 내며, 3주 동안 실시한 게임 결과를 점수로 환산하여 우수 학급에게 간식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결석이 저무(低無)는 교실’은 결석이 없거나 결석률이 낮은 출결 우수반과 이전 출석률과 비교하여 출결이 향상된 출결 노력반에 학급 간식비를 지원한다.

각 반 학생 대표들과 3학년부, Wee클래스가 공동으로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에 참여한 결과, 처음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참여율이 높고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처음 생각보다 프로그램이 재미있어서 학업 스트레스가 풀리고 힐링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 정OO 학생은 “현재 고3은 코로나로 학교 생활에 대한 추억이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 참여하면서 잘 몰랐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고3 마지막에 새로운 추억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강문주 3학년 부장교사는 “3학년 2학기는 어느 학교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데, 이 프로그램은 학사 취약 시기에 학교생활에 활력이 된다는 측면에서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고 내년에도 발전시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충무고등학교는 수능이 끝난 이후에도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체육부가 주관하는 ‘꿈끼주간’ 운영 등 고3 학생들의 즐겁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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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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