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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9월22일 15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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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지속협, 21일 쓰레기 배출 최소화를 위한 집담회
야! 너도 제로 웨이스트 할 수 있어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생활 쓰레기 최소화를 위한 집담회를 열었다. 지속가능한 통영학당 32회차 ‘쓰레기 배출 0을 위한 집담회’가 9월 2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5층 남해안 여행라운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제로 웨이스트’는 영어로 숫자 ‘0’을 뜻하는 ‘zero’와 쓰레기를 뜻하는 ‘waste’의 합성어로, 생활 쓰레기를 최소화하자는 친환경 운동이다. 다시 말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포장과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되도록 친환경 상품을 사용하며, 쓸 수 있는 물건은 최대한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착한 소비 활동이다.

이번 집담회는 임이경 순천YMCA 부장이 플라스틱 제로에 도전하는 카페 사례를 먼저 소개했다. 이어 박제현 RCE 씨앗상점 운영자, 박지영 제로 웨이스트 숍 ‘달팡이’ 운영자, 김둘련 용기내요! 상점 (전)운영자, 최철 한산대첩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이미혜 홀가분연구소 소장, 손편수 경남 녹색구매 지원센터 팀장, 김우형 자원순환팀 담당주무관이 통영 지역의 제로 웨이스트 사례를 차례로 설명했다.

발제를 맡은 순천 임이경 이사장은 “NO플라스틱 카페 안에는 텀블러 세척소, 세제소분샵, 재활용놀이터, 활동 리포트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것들이 많다” 라며 “제로웨이스트샵이 다양한 사회적 경제조직, 협업, 행사등 다양한 공동체와 생존을 협업하고 지역의 축제 주민 공동체와 함께 활동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집담회에서 최철 팀장은 “이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축제 기획자 뿐만 아니라 참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어야 진정한 친환경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과도한 서비스(홍보물, 화려한 축제 프로그램)를 지양하고, 도보 및 대중교통을 유도하며, 친환경 축제에 대한 공감대를 추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RCE ‘씨앗상점’ 운영자 박제현 PD는 “제로웨이스트샵 운영만으로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유지하기에 현실적으로 부족하다”라고 말하며 씨앗상점 같은 경우 현재 제로웨이스트 물품 전시와 판매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육체험의 장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이 특색있는 사업을 하기 위해 통영지역의 실정에 맞는 컨텐츠를 접목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집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제로 웨이스트 실천 사례들을 들어 보고, 경남지역의 여러 가지 제로 웨이스트 정책과 통영시의 자원순환 사업 등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집담회에 참석한 한 통영시민 김미경씨는 “그동안 귀찮아서 텀블러를 잘 갖고 다니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제로 웨이스트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텀블러를 꼭 가지고 다녀야겠다”고 스스로 쓰레기 저감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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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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