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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9월21일 14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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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중,‘굴의 고장’의 역사를 찾아서
‘통영 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체험 교육 진행


 동원중학교(교장 배문숙)는 지난 14, 15일 본교 1학년을 대상으로 굴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통영 시민으로서 대표 수산물인‘굴’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 마련 차원에서 운영되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굴의 고장’인 통영에서 나고 자랐기에 받을 수 있는 교육이었다.

 1일차에는 굴 양식 역사, 생산과정을 배우며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더불어, 굴이 지역경제에 가져다주는 가치를 배웠다. 2일차에는 굴 요리와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통해‘굴’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 기술가정실에서 굴전을 만들며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서로 나눠주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해양쓰레기가 될 수 있는 굴 패각에 또 다른 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친환경 마인드를 심어줬다.

한 학생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는 굴의 절반이 통영 바다에서 생산되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통영 굴이 유명한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이 유통되고 있다는 것은 몰랐는데 통영 사람으로서 왠지 모르게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홍태 통영시 굴수하식수협 조합장이 후원하였고, (사)통영생태문화시민학교가 참여하여 운영되었다. 통영 굴은‘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분이 풍부하고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나 독특한 향과 특유의 식감 때문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먹기를 꺼려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우리 고장에 굴이 가져다주는 가치, 의미 없이 버려질 굴 패각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굴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교에서 친구들, 선생님과의 즐거웠던 기억은 학생들에게‘굴’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번 체험활동을 계기로 굴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더 나아가 지역에서 나는 수산물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통영의 새로운 지역특산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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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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