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통영 시의원 4개 선거구의 후보 순번이 확정됐다.
가선거구(용남,도산,광도)는 박상준 2-가, 강경두 2-나, 나선거구(욕지,사량,한산,미륵도)는 조필규 2-가, 노성진 2-나. 김동일 2-다, 류성환 2-라, 다선거구(중앙,도천,명정) 배도수 2-가,신철기 2-나, 라선서구(무전,부신,정량) 김태균 2-가, 김미옥 2-나로 확정됐다.
가선거구(용남,도산,광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배윤주 현 시의원, 나선거구(욕지,사량,한산,미륵도)후보는 김혜경, 정광호 현 시의원, 다선거구(중앙,도천,명정) 후보는 이승민 현 시의원, 라선서구(무전,부신,정량) 후보는 김용안 현 시의원과 국민의힘 후보와 맞붙게 됐다.
무소속 후보는 가선거구 전병일 현 시의원, 나선거구 이명, 신광진 목사, 다선거구는 김만옥 전 통영시의장이며, 우리공화당 후보는 나선거구 라수용 후보이다.
한편, 국민의힘 비례대표는 6명이 신청했지만, 김희자 후보로 확정됐으며,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는 최미선으로 결정됐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15: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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