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뉴스 : <font color=blue><5분자유발언>김용안 통영시의원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최종편집일: 2021-01-18 06:21:19
뉴스홈 > 뉴스섹션 > 정치
2020년12월01일 17시2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5분자유발언>김용안 통영시의원
통영의 외곽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하차도를 개설하자

<통영의 외곽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하차도를 개설하자>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그리고 손쾌환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강석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용안 의원입니다.

우리 통영은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코로나 발생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철저한 협조와 통영시, 보건소 등 관련 당국의 노력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로 얼마 전 문을 연 디피랑이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디피랑 개장을 위해 애쓰신 통영시와 관광개발공사, 야간에 추위와 싸워가며 시설을 운영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관계자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통영은 밤이 더 아름다운 체류형 관광 선포를 통해 세계 최고 110m 높이 목조전망 통영 타워뷰 등 새로운 관광시설민간투자와 대표적 야간관광 콘텐츠인 디피랑 등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부경남 KTX개통 시대를 대비한 사통팔달 통영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해서 오늘 본의원은 교통 혼잡 문제 개선을 위해 “통영의 외곽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하차도를 개설하여야 한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교통 관련 기반시설이 도시환경과 주민생활, 그리고 도시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통영시와 같이 관광산업이 중요한 지역일수록, 관광 배후수요가 풍부할수록 교통 기반시설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타 지역과의 연결 교통망은 물론이고 시내 도로망을 효율적으로 정비하여 관광객이 손쉽게 통영을 찾을 수 있게 하고, 불편함 없이 시내에 접근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통영시를 다른 지역과 연결하는 주요 육상통로는 원문고개와 미늘고개입니다. 하지만 이 두 지점의 도로 여건은 어떻습니까?

도로는 협소하고, 선형 또한 굴곡이 심해서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 때문에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병목현상으로 차들이 밀리기 일쑤입니다.

주말이면 사정은 더 나빠집니다. 이 두 지점은 모두 고속도로나 국도를 통해 통영으로 들어오는 외부차량들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주말이면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KTX까지 개통되어 통영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이 두 지점의 교통상황은 더욱더 나빠질 것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원문고개와 미늘고개는 통영시민은 말할 것도 없고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꽉 막힌 숙제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원문고개와 미늘고개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이 두 지점에 외곽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하차도를 개설하여 도로구조를 개선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형적인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원문고개나 미늘고개 모두 육상으로 도로를 확장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으므로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도시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하차도를 개설하는 것은 새로운 시대 교통흐름에 대응하는 합리적인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두 고개가 가지는 상징성, 즉 “여기부터 바다의 땅 통영입니다”라는 의미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게 되고, 지하차도 통행으로 기존 육상도로 차량의 통행이 줄어듦으로 인해 주민들의 도보통행도 수월해지고 안전해 질 것입니다.

또 외부에서 들어오는 차량들은 교통신호나 도로를 횡단하는 주민들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시원하게 이 지점을 통과해서 시내로 쉽게 진입할 수 있어 관광지에 접근하기가 용이하게 될 것입니다.
즉 원문고개와 미늘고개에 지하차도를 설치하는 것은 자연환경의 보전, 주민의 안전, 관광객의 편의라는 가치들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통기반시설은 도시경제에 기여하는 역할이 큽니다.
그래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내외 네트워크를 위한 교통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강석주 시장님께서도 북신만대로 건설을 위한 중장기 계획과 충무교 재가설을 위한 노선 조정 건의 등 서부경남 KTX 개통에 대비한 선제적인 도로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지만 교통량을 분산하여 시내의 원활한 교통흐름에 기여하게 될 지하차도 개설에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힘든 시기일수록 우리 통영시민들의 열의와 통영시, 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통영의 미래사회에 대한 장래 경제가치를 잘 따져보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도시교통을 만들어 가도록 원문고개와 미늘고개 지하차도 설치에 많은 관심과 전향적인 지원을 당부 드립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치섹션 목록으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다음기사 : 정점식 의원,지역 예산 다수 반영 (2020-12-03 15:25:12)
이전기사 : <5분자유발언>김혜경 통영시의원 (2020-12-01 17:20:16)
최근 인기기사





검색된 설문이 없습니다.
기사 제보 받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인터넷신문 | 제호 : 굿데이뉴스 | 발행소 : 경남 통영시 북신염전길 27 (북신동 564-4번지)
등록번호 : 경남 아00080 호 | 등록일 : 2009년 8월 24일 | 발행일자 : 2009년 8월 24일
발행인 : 백진우 | 편집인 : 김청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청규
전화번호 : 055-646-6089 | 휴대전화 : 010-9056-6089 | 팩스 : 055-646-6089 | 전자우편 : kcally@hanmail.net
굿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후원계좌 : (농협) 302-0867-1177-81 백진우

Copyright(c) 2021 굿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