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뉴스 : 정점식 의원,'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표발의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최종편집일: 2020-07-09 13:32:47
뉴스홈 > 뉴스섹션 > 정치
2020년06월26일 14시2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정점식 의원,'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표발의
의료취약지역 내 응급 소아환자의 야간·주말 치료 여건 마련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소아 응급 환자들이 야간이나 주말에도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점식 의원(미래통합당, 경남 통영시·고성군)은 26일(금) 의료취약지역 내 응급 소아환자들에 대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특례 규정 마련 ▲응급의료종사자 및 응급의료 시설・장비 구비 지원 ▲소아환자 응급 이송 대책 마련 등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 상 보건복지부장관은 소아환자 등에 대한 응급의료를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중에서 분야별로 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인구가 적고 의료 서비스 공급이 부족한 의료취약지역 내 병원들은 대부분 지정 요건을 충족할 수 없어 선정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운영한다 하더라도 적자 상태로 운영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점식 의원은 작년부터 지역구 학부모 및 병원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행 공공 의료시스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인해 아픈 아이를 안고 원정 진료에 나서야만 했던 사례 등 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왔다.

 그 일환으로 법안 발의에 앞서 지역의 서울아동병원 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평일은 23시까지, 휴일(일요일은 제외)은 18시까지 응급실 또는 야간 진료를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며 의료취약지역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첫발을 내디딘 바 있다. 이에 더 나아가 제20대에 이어 제21대 국회에서도 이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 동 법안을 대표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점식 의원은 “국가적으로 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상황인데도 정작 의료취약지역에서는 아이를 낳고 잘 키울 수 있는 여건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라며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여러 면에서 살기 좋은 지역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치섹션 목록으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다음기사 : 통영시의회 위원장 선거 민주당 독식 (2020-06-26 15:03:46)
이전기사 : 손쾌환 의장 당선 (2020-06-25 13:47:12)
최근 인기기사





검색된 설문이 없습니다.
기사 제보 받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인터넷신문 | 제호 : 굿데이뉴스 | 발행소 : 경남 통영시 북신염전길 27 (북신동 564-4번지)
등록번호 : 경남 아00080 호 | 등록일 : 2009년 8월 24일 | 발행일자 : 2009년 8월 24일
발행인 : 백진우 | 편집인 : 김청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청규
전화번호 : 055-646-6089 | 휴대전화 : 010-9056-6089 | 팩스 : 055-646-6089 | 전자우편 : kcally@hanmail.net
굿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후원계좌 : (농협) 302-0867-1177-81 백진우

Copyright(c) 2020 굿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