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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05일 15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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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동호항 내 기름유출 후 출항한 선박 끈질긴 추적 끝에 적발
연말연시 반납한 채 5일간 동호항 주변 샅샅히 훓어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2시경 동호항 내 연료유(경유) 650리터를 유출하고 아무런 방제 조치도 하지 않은 채 조업을 위해 출항한 A호(80톤)을 적발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11시 36분경 통영시 동호항 혜성수산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경유로 추정되는 오염군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방제정 등 선박 5척을 동원하여 오일펜스 100M 및 방제자제 420kg을 사용하여 올해 1월 2일까지 총 3일에 걸쳐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신속한 오염행위자 적발을 위하여 2개의 조사팀을 긴급구성하고 시료를 채취하여 남해지방해경청에 의뢰와 함께 사고 시간 전·후로 항내 접안 및 입·출항 선박 160척 중 중점조사 선박 20여척을 선정, 기관실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동호항 주변 17개 CCTV를 확보하여 분석하고 수협 어판 작업종사자 및 선원 등을 대상으로 탐문활동에 돌입했다.

 시료분석 결과와 지역 주민들의 신뢰성 있는 진술이 나옴에 따라 혐의 선박이 좁혀지고 조업을 마치고 통영시 동호항으로 입항하는 A호를 사고 발생 5일만인 1월 4일 적발했다.

 통영해경 백동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바다에 기름을 유출한 선박은 해양경찰이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적발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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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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