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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24일 16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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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수협 조합장 특수상해로 물의
조합원 아버지의 머리를 술병으로 때려 전치2주 진단

멸치권현망수협 조합장이 조합원의 아버지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2월 19일 저녁 회의 마치고 모인 경남 삼천포의 한 식당에서 A모(60) 조합장이 조합원의 아버지와 시비 끝에 술병으로 피해자 B모(63)씨의 머리를 때려 4cm 정도가 찢어져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선거로 당선된 공인인 조합장의 이런 행위에 대해 조합장으로서의 처신에 문제가 있다며 공분을 사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장은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흉기에 해당하는 술병으로 상해를 입힌 경우 특수상해에 해당해 일반 폭행과는 달리 당사자간의 합의로 무마될 수 있는 사건이 아니다.

A조합장은 “피해자의 아들 결혼식도 있었고 해서 술한잔 하러 오라고 해서 술자리에 참석을 했으나, 혼획문제 등 어장관련 불만을 토로하며 조합원이 아닌 사람들도 있는 자리인데 조합장이 잘 하니 못하니 면박을 줘 화가 나서 술잔과 술병을 던졌다. 이후 두 번이나 찾아가 사과하고 용서를 빌었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아들은 "조합장이 참석자들이 자기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을 하며 술잔을 던졌고, 피해자는 그 아들이 보는 앞에서 머리에 맥주병을 맞아 피해자와 그 아들은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천경찰서는 사건을 접수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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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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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량동 (2019-12-25 08:35:52)     11   7  
참~멸치다 멸치..조합장이란사람이 저따위니..큰 우싸스러운 짓이나 하지.수준이..멸치 이상도이하도아니다...아이고 우싸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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