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뉴스 : 충렬여고,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최종편집일: 2019-12-14 06:23:14
뉴스홈 > 뉴스섹션 > 문화/교육
2019년12월03일 16시3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충렬여고,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지난 11월 28일 충렬여자고등학교(교장 이치은) 시청각실 아이리스홀에서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가 개최되었다. 통영 지역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간이의자를 배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뒤에 서서 듣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치은 교장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하여 학교 입학 안내 및 교육과정, 융합교과중점학교, 학교 특색 교육과정, 2020학년도 진학 결과 등을 소개했다. 먼저 교육과정에 대한 것으로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소인수 선택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올해 개설된 과제연구, 미디어 콘텐츠, 과학사, 공학 일반, 간호의 기초 등 소인수 선택과정이 실제로 진행되는 과정, 학교생활기록부에 어떻게 기록되는지를 자세히 다루었다.

다음으로 융합교과중점학교에 대해 다루었다. 통합교과교육에 기반한 탐구 프로젝트 18팀을 운영한 ‘산청, 선비 그리고 남명 조식을 찾아서’와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관찰하는 활동인 ‘견내량 탐구 프로젝트’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많은 관심을 보여주며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서 학교 특색 교육과정으로 행복학교 조성을 위한 실천적 교육과정인 ‘나눔과 배려의 날’ 운영에 대한 안내와 함께, 영·수 기초 SLP와 학습공동체 프로그램, 학생 교사 주도 튜터링 등 학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소개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충렬여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다루었다. 충렬여고에 대한 소문으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버겁다’고 느끼는 문제에 대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힘에 겨워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리더십, 자기주도성, 협동심, 공동체 역량 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말로 답변했다.

또한 현재 통영 지역의 고등학교 진학 분위기에 따른 내신 유불리 및 중학교와 고등학교 내신 성적 산출 방법 차이로 인한 내신 분포의 변화 등을 재치 있는 말로 설명하며 학생 및 학부모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다.

다소 긴 시간 동안 입학설명회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뜨는 사람이 없었다. 오히려 질문자가 많아 개별 상담이 늦게까지 이어졌다. 또박또박한 목소리와 시원시원한 진행 덕분에 ‘2020. 충렬여고 신입생 입학 설명회’는 그 어느 때보다 만족도가 높은 행사였다고 볼 수 있겠다. 이번 입학설명회를 바탕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학교가 되길 바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교육섹션 목록으로
[문화/교육]...
[문화/교육]...
[문화/교육]통영블루웨이브여...
[문화/교육]...
 

이름 비밀번호
다음기사 : 동원고 졸업생, 일본어 스피치콘테스트 특별상 수상 (2019-12-04 16:58:56)
이전기사 : 통영블루웨이브여성합창단,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2019-12-04 06:27:50)
최근 인기기사





검색된 설문이 없습니다.
기사 제보 받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인터넷신문 | 제호 : 굿데이뉴스 | 발행소 : 경남 통영시 북신염전길 27 (북신동 564-4번지)
등록번호 : 경남 아00080 호 | 등록일 : 2009년 8월 24일 | 발행일자 : 2009년 8월 24일
발행인 : 백진우 | 편집인 : 김청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청규
전화번호 : 055-646-6089 | 휴대전화 : 010-9056-6089 | 팩스 : 055-646-6089 | 전자우편 : kcally@hanmail.net
굿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후원계좌 : (농협) 302-0867-1177-81 백진우

Copyright(c) 2019 굿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