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뉴스 : 통영무술학교 이윤승(경남체고2) 선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우슈 경기 “은메달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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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11일 16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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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무술학교 이윤승(경남체고2) 선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우슈 경기 “은메달획득”

이윤승

서울특별시 양천구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되었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우슈 경기에서 통영무술학교 이윤승(경남체고2) 선수가 우슈 고등부 산타(-60kg) 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윤승(경남체고2) 선수는 2019년 우슈 청소년 산타(-60kg) 국가대표이다. 올 8월 개최된 제10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산타 -60k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전국체전에서의 메달 획득을 기대하게 했는데 결국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경남체육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이윤승선수는 결승에서 경북 권대화(영광고3) 선수에게 1,2라운드 모두 3대2로 아쉽게 판정패 하였으나 현재 고2인 점을 감안하면 고3이 되는 내년 2020년 경북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작년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동욱(경남체고2)선수는 올해 브루나이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소집 훈련 중 중2때 수술했던 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을 다시 다쳐, 참가하지 못했고 현재 재활중이다. 정상적으로 재활만 된다면 내년에는 분명 금메달 획득이 가능하다고 협회 관계자들이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이밖에 통영무술학교 출신 선수들의 메달 소식도 있었다.

고은철(전남도청 우슈팀) 선수가 일반부 -70kg 급에서 동메달, 조의민(경주공고3) 선수가 고등부 -65kg 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앞으로도 통영무술학교 출신들의 전국체육대회 참가가 많아져 더더욱 수상 기대를 많이 하게 됐다.

 통영무술학교 김중현관장은 “현재 통영출신 우슈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각 지역대표로 7명이 출전을 했다. 경남지역에서는 우슈종목만 보면 통영선수들이 최다로 출전했는데 이것은 그동안 통영의 우슈 지도자들이 열심히 지도한 결과로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통영출신들이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 경남대표로 뛸 수 있게 무엇인가 기틀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지도하여 기량이 향상 된 선수들이 통영을 떠나가는 모습이 결코 좋지만은 안습니다. 통영시체육회와 경남체육회의 많은 관심과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조의민

(왼쪽)고은철,이윤승,조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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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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