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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07일 19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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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이승민 통영시의원
원도심이 통영의 미래다!

<원도심이 통영의 미래다!>

시민이 주체이고, 중심이 되는 존경하는 13만 통영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승민 의원입니다.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강혜원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통영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강석주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과 참석해주신 언론인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침체된 원도심의 부흥을 기대하며 희망과 뜨거운 관심으로 의회에 방문해 주신 중앙·도천·명정동 주민 여러분과 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강구안, 오행당 골목 상인협회 회원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지난 1년의 시간동안, 수차례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우리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과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하여, 오늘 이와 연계성을 두고 400년 통제영 문화를 자랑하는 역사·문화·예술의 도시로서, 골목골목마다 그 역사적인 의미와 수산 1번지로 통영의 중심가 역할을 해왔던 항남동 동충과, 강구안 골목, 오행당 골목이 처해진 현실에 진정성 있고 시급한 활성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같은 회생용역이 절실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준비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영상)
어떻습니까?...

조선시대부터 일제 강점기, 해방이후에도 통영 최고 번화가였고, 통영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해왔던 우리 원도심이, 지역발전 분포가 넓어지고 인구는 감소되면서 하나둘씩 떠나고, 흩어지는 공동화 현상으로 경기 침체가 심각한 수준에 있습니다.

옛, 명성 그대로 되돌려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원도심에 가장 근접한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강구안 친수공간 사업 하나에만 의존해 원도심 부흥의 기대를 걸기에는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하고, 주민들은 적극적인 대안 제시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시에서도 다각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가시적인 성과 하나 없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원도심은 강구안을 품은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추었고, 관광·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잠재적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시행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는 우리 원도심 활성화 정책의 가장 큰문제는 큰 그림 즉, 목적과 목표가 불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원도심 활성화 정책이라고 하면 “어떻게 쇠퇴한 공간에 사람들을 많이 모이게 할 수 있을까?”라는 목표를 설정하여 시작하고 집중하게 하는 것일 겁니다.

현재의 원도심 활성화 대상은 지역주민이 먼저이기보단 관광객이나 소비자를 우선으로 하고, 행사도 일회성 성격의 소비성 행사를 주로 진행하다보니 그것으로 끝이 나버리기 일쑤입니다.

항남동 동충과, 강구안 골목, 오행당 골목이 가진 특색있는 자원과 추억을 끄집어내고, 고민하는 것이 출발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정확한 문제점을 진단하여 시민과 지역주민이 가장 만족하고 원하는 원도심의 활성화 방향과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용역실시와 해답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원도심 공간을 말하고 재발견하기 위한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적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원도심 주민의 의견을 듣는 공개포럼 개최를 제안합니다.

두 번째로, 공개포럼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과 용역실시에 있어서, 함께 의견을 모으고 논의 해 나갈,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 중심의“원도심 활성화 대책 위원회”구성을 제안 합니다.

이처럼 지금의 우리 원도심 주민들은 힘들어 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제안한 대안에 대해 시 차원에서 다각적인 방안마련과 대책수립에 적극 앞장서 주시고 죽어가는 원도심이 숨 쉴 수 있게 진정으로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원도심이 통영의 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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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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