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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25일 14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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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경남남도지사기 자연보호경진대회 개최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제22회 경남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가 9월24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자연보호경남도협의회 주관, 합천군 협의회 주최로 열린 경진대회에는 이재윤 자연보호 중앙연맹 총재, 김대희,마홍근 부총재, 이무훈 경남회장, 국만수 세종시회장, 허무선 울산시회장, 최영기 전북도회장과 박성재 경남도 환경녹지국장,문준희 합천군수와 경남도 20개 협의회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경진대회에는 자연보호활동 사진전시회, 사례발표 및 퀴즈대항, 장기자랑 및 화합 행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무훈 경남도협의회장은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라는 자연보호 기본정신으로 자연의 훼손과 오염을 막고, 쾌적한 환경보전을 위해 전제 도민의 의식 고취와 자연보호헌장 준수를 위해 우리 다 함께 자연보호 활동에 열정을 다 하자”고 대회사에서 밝혔다.

이재윤 중앙연맹 총재는 “이 대회는 매년 경남지역에서만 개최하는 자연보호운동을 홍보하고 회원들과 함께 단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오늘 경진대회에서 우리의 활동이 더욱 빛나는 소중한 행사가 되기를 기원하며, 우리가 하는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범국민운동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감사패 전달과 표창패 수여도 이루어져 그동안 열심히 활동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대회결과, 최우수상은 사천시협의회, 우수상은 고성군협의회, 장려상은 김해시협의회, 화합상은 함안군협의회가 각각 받았다.

한편, 자연보호운동은 1977년 고 박정희 대통령이 대구 금오산 중턱 대해 폭포에서 각종 쓰레기와 깨진 유리병 조각을 수거함으로써 전국적으로 확산됐으며, 1977년 자연보호협의회가 설립됐다.

1978년 10월 5일 자연보호헌장을 제정,선포해 올해 41주년 기념일을 맞이하게 됐으며, 1970년 세계자연보전연맹에 가입됐다. 1993년 자연보호 경남도협의회로 승인돼 지리산에서 제1회 경남도지사기 대회를 개최하고 경남도지사를 당연직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

자연보호연맹은 유원지 홍보게시판 설치, 자연보호 헌장탑 건립, 자연보호웅변대회, 사생대회, 글짓기, 야생 동,식물 보호활동, 유원지 환경지킴이 활동, 자연정화활동, 행복홀씨 활동, 국토대청결운동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무훈 경남회장

이재윤 총재



박오영 합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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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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