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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19일 14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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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제주 항로 개설 중간용역보고회 개최
김길수 교수,“타당성 있다. 초쾌속선부터 투입 권고”


통영-제주간 신규 항로 개설 타당성 분석 중간용역보고회가 7월 18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김길수 교수의 설명으로 시작된 이날 보고회에는 통영발전시민협의회(회장 박현표) 회장과 항로개설 TF팀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길수 교수는 “결론적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며, 통영-제주 항로는 상당히 매력적인 항로로 평가된다. 현재 전남도 쪽으로 항로가 치우쳐 있는 있는 점을 고려하면 경남도 지역에 항로가 없다는 것은 오히려 기회라고 판단한다”고 피력했다.

김길수 교수는 “승객과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카페리의 경우 차량 평균 운임이 20만원일 때 558만원의 흑자를, 15만원 일 때 267만원의 적자를 보이다가 2년차부터는 흑자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승객만 운송하는 초쾌속선는 여객운임이 5만원일 때 77만원 흑자를, 4만원일 때 123만원 적자를 보이다가 3년차부터는 흑자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길수 교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는 만큼 제주 여객선사조 통영의 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으므로 통영시도 관심을 기울이고 정책적 지원을 해 줄 필요가 충분히 있다”며 적극적인 항로개설 의지를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길수 교수는 “카페리와 초쾌속선 중 초쾌속선을 먼저 도입한 후 카페리 수요를 확인한 다음 카페리 운항을 검토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최종보고서는 8월 중으로 나오게 되면 항로개설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5월에는 선사를 운영하는 중국회사의 대표들이 통영을 방문해 투자의향을 밝혔으며, 6월에는 초청을 받아 통영발전시민협의회 항로개설 TF팀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선사 사무실에서 회의를 가지기도 했다.

또 최종용역보고서가 나오면 중국 측 해운회사를 통영에 초청해 중국 선사와 국내 투자자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투자의향서 등 MOU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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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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