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뉴스 창간 9주년을 통영경찰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9년 창간이후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성실한 뉴스매체로서, 세상의 눈을 신속·정확하게 밝혀 주고, 사회적 정의를 위한 언론으로 혼신의 정열을 쏟고 계시는 굿데이뉴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통영경찰은 데이터 치안, 감동치안 구현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만족하는 치안정책을 추진하면서 또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자살·실종예방 등 사회적 약자보호와 인권보호를 바탕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시책 과제를 선정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통영치안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굿데이뉴스는 믿음의 기업, 멀티미디어 시대의 리더가 될수 있도록 21세기의 지식정보화사회에서 네티즌들의 무한한 정보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짐 없이 공평 정당하게 이치에 맞는 의견이나 주장을 사실 그대로 알리는 한편, 부조리에 대한 과감한 고발과 사회의 어두운 곳을 찾아 이웃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사회봉사자 역할도 수행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해 열정과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에 앞장 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굿데이뉴스 창간 9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창구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구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8.
통영경찰서장 이 병 진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6: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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