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비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수많은 현안속에 놓인 지역사회에 정확한 방향 설정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는 굿데이뉴스의 창간 8주년을 소방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서 네티즌들의 무한한 정보욕구 충족을 위해 애써 주신 김청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굿데이뉴스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일에 앞장선 믿음직스러운 언론사로서의 모습을 갖춰 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일이라면 발 빠르게 찾아가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8년 이라는 시간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켜온 신념으로 지식정보화 시대에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공공복리를 증진시킬 수 있는 참다운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통영소방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굿데이뉴스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에 비전을 제시하는 훌륭한 창구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이 귀 효 통영소방서장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4: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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