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뉴스 창간7주년 축하메시지5>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진정한 인터넷 언론사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굿데이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굿데이뉴스 김청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굿데이뉴스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의 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주민의 한 사람으로써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지역의 일이라면 어떤 사안이라도 발 빠르게 찾아가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일이야말로 지역밀착형 언론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사람 사는 이야기는 어디든 비슷하겠지만 그 보도의 중심에는 지역에 대한 애착과 지역민에 대한 애정이 녹아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7년이 넘는 시간동안 흔들림 없이 지켜온 신념으로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대표 언론사로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올바른 지식의 전달자로서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통영소방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불어 굿데이뉴스가 통영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하는 진정한 지역언론사로 자리매김 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굿데이뉴스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더 많은 발전과 독자여러분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조 길 영 통영소방서장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4: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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