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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9일 06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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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고,주말 진로캠프 1기 실시
단기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진로교육활동 기회 제공
 
  2013학년도 통영 지역 중.고등학생을 위한 ‘2013. 상설주말 진로캠프’프로그램으로 개설 운영했던 통영고등학교가(학교장 양영오) 2014학년도에는 1학년을 위한 주말 진로캠프 운영으로 진로교육활동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2014.주말 진로캠프’는 진로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을 지양하고, 학생들에게 단기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진로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18일(일) 통영고 1학년 32명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진로캠프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말 진로캠프 1기에 참가한 학생들은 입소선서를 하고, 진로진학부장교사(이강훈)는 캠프진행 안내를 통해 “2014.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SCEP)으로 주말 진로캠프를 운영하게 되었다. 올해는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주말 진로캠프와 3학년을 대상으로 한 모의면접 진로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기 집중적인 주말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학생들은 푸른통영21 교육지원팀장인 정상일 강사의 ‘혁신적인 마인드’라는 주제의 진로특강을 수강했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긍정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갖는 법을 배우고, 통영의 자연환경과 관련한 새로운 직업세계인 마을코디네이터(활동가)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1만시간의 법칙을 활용한 커리어스텝 123활동을 통해 꿈을 쪼개 목표를 정하고 설계하는 진로설계, 퐁피두드림을 통한 삶의 여유와 행복, 그리고 커리어 적금을 통한 목표 성취단계를 체험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오후에는 진로진학부장교사의 ‘창의 인성 특강’을 통해 패러다임의 전환과 더불어 사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활동으로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심리검사와 결과 분석을 하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버튼으로 만드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다.

  진로캠프에 참가하여 입소 선서를 한 1학년 유동근 학생은 “1기 주말 진로캠프 활동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게 행복한 삶인지 조금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더 탐색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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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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